전북대병원 이식 교수, 대한신장학회 42대 신임회장 선출

기사등록 2026/06/23 14:00:18

이식 교수. cjk9714@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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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은 신장내과 이식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신장학회 정기 평의원회 및 총회에서 제42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교수는 제46차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KSN 2026) 기간 중 개최된 평의원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이달부터 오는 2027년 6월까지 1년이다. 회장은 총회와 평의원회의 의장을 맡아 학회를 대표하고 주요 학술대회를 주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한신장학회는 1980년 창립 이후 만성콩팥병, 투석, 신장이식 및 신장질환 연구를 선도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현재 전국 신장내과 전문의와 연구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학술 연구, 교육, 정책 개발 및 대국민 홍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신임 회장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전북대병원 신장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북대병원 진료부원장과 장기이식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신장학회 내 다양한 학술 및 정책 활동에 참여해 학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신장이식 분야의 국내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다수의 국제 학술논문과 연구 성과를 발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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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이식 교수, 대한신장학회 42대 신임회장 선출

기사등록 2026/06/23 14:00: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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