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특화 정밀의학 유전자 분석 인력 양성' 과정
![[대전=뉴시스]대전보건대 '글로컬 특화 정밀의학 유전자분석 전문인력 양성 과정' 모습. (사진=대전보건대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2167832_web.jpg?rnd=20260623134836)
[대전=뉴시스]대전보건대 '글로컬 특화 정밀의학 유전자분석 전문인력 양성 과정' 모습. (사진=대전보건대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보건대학교 HiT글로컬특화센터는 교내에서 지역 정주인력 양성을 위한 비정규 주문식 교육 프로그램 '글로컬 특화 정밀의학 유전자분석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컬대학30 사업 일환으로, 정밀의학 기반 유전체학 분야 산업체 수요에 발맞춰 지역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바이오·식품을 연구하는 하림중앙연구소와 바이오기업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가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공동 참여했다.
교육은 단순 이론을 넘어 유전자 분석의 전주기(검체 처리-분석-해석)를 아우르는 철저한 실험 중심(Hands-on) 현장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임상병리학과에 정식 도입될 '산업체 맞춤형 주문식 정규 교육과정'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파일럿(Pilot) 형태로 진행됐다.
과정 이수생들에게는 바이오 및 정밀의학 분야 취업 시장에서 공인된 실무역량을 증명할 수 있게 공식수료증(Certificate)을 발급했다.
대학 관계자는 "수료 학생들에게 1학점을 부여하는 '학점인정 비교과프로그램' 제도를 연계, 정규-비정규 교육과정 간의 유기적 결합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며 "교육 종료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5점이 나와 프로그램의 높은 완성도를 증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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