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737개 안건 처리' 제9대 남해군의회 마무리

기사등록 2026/06/23 13:44:12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제9대 경남 남해군의회가 지난 22일 폐원식을 끝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23일 남해군의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폐원식에는 의원 10명 전원과 장충남 남해군수,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장충남 군수는 폐원식에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의원들에게 재임 기념패와 감사패, 기념앨범을 전달했다.

제9대 의회는 임기 동안 정례회 8회, 임시회 26회 등 총 34회 회기를 운영하며 73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방문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특히 2023년 정책지원팀을 신설해 의원들의 정책 연구와 자치입법 활동을 지원하는 등 의정 전문성 강화 기반을 구축했다.

정영란 의장은 "군민의 목소리를 의정 중심에 두고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지난 4년의 성과가 남해의 미래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4년간 737개 안건 처리' 제9대 남해군의회 마무리

기사등록 2026/06/23 13:44:1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