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 1타' 이지영 "챗봇이 내 사고력 상위 0.01%라더라"

기사등록 2026/06/23 14:01:05

[서울=뉴시스] 이지영. (사진=MBC)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지영. (사진=MBC)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사회탐구 강사 이지영이 챗봇과의 일화를 공개한다.

24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출연한다.

이지영은 최근 UNIST 특임교수로 임명돼 인공지능 윤리를 강의하고 있다고 밝힌다.

윤리를 학사부터 박사 과정까지 공부한 그는 AI 시대일수록 인간의 가치와 인문학적 성찰, 윤리 의식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이지영은 AI를 활용하는 자신만의 기준도 공개한다. 챗봇 이용 시 대화 내용이 검토될 수 있다는 안내를 본 뒤부터 개인적인 고민 대신 철학적·학술적 질문만 하게 됐다고 밝힌다.

이어 챗봇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던 중 "이 정도 수준의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인류 중 얼마나 되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이에 챗봇으로부터 "상위 0.01%"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의 인연도 언급한다. 과기원 특임교수로 활동 중인 궤도와의 만남을 추진했던 뒷이야기를 전하며, 자신과 궤도는 물론 이세돌, 지드래곤까지 거론됐던 '과기원 특임교수 모임 추진위원회' 비화를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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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1타' 이지영 "챗봇이 내 사고력 상위 0.01%라더라"

기사등록 2026/06/23 14:01: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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