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애틀랜타에 1-0 승리
![[샌디에이고=AP/뉴시스]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6회말 2루 도루에 성공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2026.06.23.](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1364350_web.jpg?rnd=20260623125718)
[샌디에이고=AP/뉴시스]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6회말 2루 도루에 성공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2026.06.23.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주자로 출전해 도루에 성공하며 임무를 완수했다. 반면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결장했다.
송성문은 2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 대주자로 출전해 도루 1개를 기록했다.
전날 선발 출장해 2루타를 터트렸던 송성문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벤치를 지키던 송성문은 팀이 1-0으로 앞선 6회말 대주자로 경기에 투입됐다.
6회말 2사에서 윌 와그너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샌디에이고는 송성문을 대주자로 내보냈다.
송성문은 시즌 5호 도루에 성공했으나 로돌포 두란이 루킹 삼진으로 돌아서면서 추가 진루에 실패했다.
이후 송성문은 타격 기회를 잡지 못했다.
8회말 2사 1, 2루 찬스에서 송성문이 타석에 설 차례였으나 샌디에이고는 대타 제이스 보웬을 기용했다.
그러나 보웬이 헛스윙 삼진에 그치며 샌디에이고의 교체 전략은 실패했다.
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송성문은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0(50타수 10안타) 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26의 성적을 냈다.
샌디에이고는 4회말 터진 매니 마차도의 결승 솔로포에 힘입어 애틀랜타를 1-0으로 눌렀다.
신승을 거둔 샌디에이고는 40승 37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선두 LA 다저스(50승 29패)와는 9경기 차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애틀랜타는 48승 29패를 작성했다.
최근 타격 슬럼프를 겪으며 주전 경쟁에서 밀린 김하성은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지난달 중순 부상에서 복귀한 김하성은 올 시즌 21경기에서 타율은 0.081(62타수 5안타) 3타점 OPS 0.255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송성문은 2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 대주자로 출전해 도루 1개를 기록했다.
전날 선발 출장해 2루타를 터트렸던 송성문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벤치를 지키던 송성문은 팀이 1-0으로 앞선 6회말 대주자로 경기에 투입됐다.
6회말 2사에서 윌 와그너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샌디에이고는 송성문을 대주자로 내보냈다.
송성문은 시즌 5호 도루에 성공했으나 로돌포 두란이 루킹 삼진으로 돌아서면서 추가 진루에 실패했다.
이후 송성문은 타격 기회를 잡지 못했다.
8회말 2사 1, 2루 찬스에서 송성문이 타석에 설 차례였으나 샌디에이고는 대타 제이스 보웬을 기용했다.
그러나 보웬이 헛스윙 삼진에 그치며 샌디에이고의 교체 전략은 실패했다.
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송성문은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0(50타수 10안타) 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26의 성적을 냈다.
샌디에이고는 4회말 터진 매니 마차도의 결승 솔로포에 힘입어 애틀랜타를 1-0으로 눌렀다.
신승을 거둔 샌디에이고는 40승 37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선두 LA 다저스(50승 29패)와는 9경기 차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애틀랜타는 48승 29패를 작성했다.
최근 타격 슬럼프를 겪으며 주전 경쟁에서 밀린 김하성은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지난달 중순 부상에서 복귀한 김하성은 올 시즌 21경기에서 타율은 0.081(62타수 5안타) 3타점 OPS 0.255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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