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차 농어업인 수당 지급…부부농가 70만원

기사등록 2026/06/23 13:16:37

지급대상 2만4633명에 86억100만원 지급…9월중순 1차 예정

[진주=뉴시스]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3일 2026년 1차 농어업인 수당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시는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지난 2025년부터 농어업인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 경영주로 지난 3월 주소지 읍면 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 농업e지 사이트에서 접수했다.

신청자에 대한 종사 요건과 소득 기준 등을 검증한 결과 2만4633명을 지급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올해 농어업인 수당 지급액은 1인 농가 60만원, 부부 농가 7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0만원과 10만원 인상됐다.

이번 1차 지급은 대상자 전원에게 35만원씩 모두 86억100만원을 지급했으며, 지급 방법은 개인별 계좌에 현금으로 지급했다.

또 개인 사유로 계좌 사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별도의 선불카드를 제작해 지급할 예정이며 미지급분은 9월 중순 2차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어업인 수당 지급이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업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진주시, 1차 농어업인 수당 지급…부부농가 70만원

기사등록 2026/06/23 13:16:3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