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혈액암 바로 알기' 시민 건강 강좌를 열었다. (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2167706_web.jpg?rnd=20260623111856)
[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혈액암 바로 알기' 시민 건강 강좌를 열었다. (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최근 대전지역암센터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혈액암 바로 알기' 시민 건강 강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혈액암 진단과 치료 과정을 혈액종양내과와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의 다학제적 시각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진행됐다.
강연자로 혈액종양내과 서원형 교수가 나서 혈액암 정의부터 최신 항암치료 기법, 실제 임상 증례를 상세히 소개했다. 이어 방사선종양학과 김섭 교수가 혈액암 치료에서 방사선 치료가 수행하는 역할과 안전성에 대해 설명했다.
병원 관계자는 "혈액암이 더 이상 난치병이 아닌 충분한 관리 가능한 질환"이라며 "매월 암 치료 전문의가 직접 나서는 정기 건강 강좌를 통해 지역 사회 암 예방 인식과 개선에 앞장서고 있고 7월에는 두경부암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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