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돌봄·복지 공약 검토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인수위 돌봄·복지 분과는 23일 전주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시민 삶과 직결된 필수 돌봄 분야에 재정을 우선 투입한다는 방침 아래 공약의 실효성과 추진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23. yns465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2167784_web.jpg?rnd=2026062313094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인수위 돌봄·복지 분과는 23일 전주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시민 삶과 직결된 필수 돌봄 분야에 재정을 우선 투입한다는 방침 아래 공약의 실효성과 추진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23.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가 출생부터 노년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돌봄·복지 정책 로드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 돌봄·복지 분과는 23일 전주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시민 삶과 직결된 필수 돌봄 분야에 재정을 우선 투입한다는 방침 아래 공약의 실효성과 추진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민선 9기 돌봄·복지 분야 공약 22건을 집중 검토하며 '출생부터 생애 말기까지, 촘촘한 돌봄·복지도시 전주' 실현을 위한 세부 실행방안 마련에 나섰다.
주요 과제로는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한 '전주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꼽힌다. 이를 위해 부서 간 칸막이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통합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직 개편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공약별로는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전주 아이꿈 수당' 지급과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 단계적 도입, 보편적 생리용품 지원 등이 포함됐다.
어르신 분야에서는 스마트 시니어 돌봄 시스템 구축과 병원 동행 서비스 확대, 일상생활 안심동행 서비스 제공, 공공형·사회참여형 일자리 확대 등이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
또 여성 분야에서는 성평등 전문행정 도입과 성범죄·스토킹 피해자 지원 강화가, 장애인 분야에서는 무장애 인프라 확대와 이동권·건강권 보장 강화가 검토되고 있다.
인수위는 앞으로 공약별 예산 규모와 추진 시기 등을 구체화해 실행력을 갖춘 정책 로드맵을 완성할 계획이다.
고선미 돌봄·복지분과 위원장은 "복지는 행정 비용이 아니라 지역의 정주 여건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사회적 투자"라며 "아동과 청소년, 청년, 어르신, 장애인, 1인 가구를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출생부터 생애 말기까지 시민 삶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수위 돌봄·복지 분과는 23일 전주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시민 삶과 직결된 필수 돌봄 분야에 재정을 우선 투입한다는 방침 아래 공약의 실효성과 추진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민선 9기 돌봄·복지 분야 공약 22건을 집중 검토하며 '출생부터 생애 말기까지, 촘촘한 돌봄·복지도시 전주' 실현을 위한 세부 실행방안 마련에 나섰다.
주요 과제로는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한 '전주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꼽힌다. 이를 위해 부서 간 칸막이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통합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직 개편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공약별로는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전주 아이꿈 수당' 지급과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 단계적 도입, 보편적 생리용품 지원 등이 포함됐다.
어르신 분야에서는 스마트 시니어 돌봄 시스템 구축과 병원 동행 서비스 확대, 일상생활 안심동행 서비스 제공, 공공형·사회참여형 일자리 확대 등이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
또 여성 분야에서는 성평등 전문행정 도입과 성범죄·스토킹 피해자 지원 강화가, 장애인 분야에서는 무장애 인프라 확대와 이동권·건강권 보장 강화가 검토되고 있다.
인수위는 앞으로 공약별 예산 규모와 추진 시기 등을 구체화해 실행력을 갖춘 정책 로드맵을 완성할 계획이다.
고선미 돌봄·복지분과 위원장은 "복지는 행정 비용이 아니라 지역의 정주 여건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사회적 투자"라며 "아동과 청소년, 청년, 어르신, 장애인, 1인 가구를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출생부터 생애 말기까지 시민 삶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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