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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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서귀포경찰서. (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1억7000만원대 사기를 치고 잠적한 40대 폭력조직원이 구속됐다.
서귀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40대)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타 지역 조직폭력 행동대원인 A씨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피해자 2명을 상대로 수 차례에 걸쳐 1억7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제주에서 리조트 사업을 하고 있다'며 재력을 과시해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리조트 운영 자금을 명목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이미 6건의 지명수배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5월 경북 소재 숙박업소에 있던 A씨를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리조트 사업을 시작했다가 실패하면서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화섭 서귀포경찰서장은 "악성 사기 범죄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수사하여 관용 없이 구속영장 신청하는 등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귀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40대)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타 지역 조직폭력 행동대원인 A씨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피해자 2명을 상대로 수 차례에 걸쳐 1억7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제주에서 리조트 사업을 하고 있다'며 재력을 과시해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리조트 운영 자금을 명목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이미 6건의 지명수배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5월 경북 소재 숙박업소에 있던 A씨를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리조트 사업을 시작했다가 실패하면서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화섭 서귀포경찰서장은 "악성 사기 범죄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수사하여 관용 없이 구속영장 신청하는 등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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