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캠퍼스 대안교육기관 등록 신청
![[무안=뉴시스] 전남도교육청 전경. (사진=도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2/NISI20250702_0001882101_web.jpg?rnd=2025070208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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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국제학교를 표방하는 미인가 대안학교 등록 신청을 부결했다.
23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최근 전남교육청은 A대안교육기관의 등록 신청 부결을 확정했다.
학벌없는사회는 A기관이 그동안 경기도 용인, 인천 송도 등에서 의무교육 대상자를 상대로 미인가 국제학교를 운영해 왔다며 등록 부결을 요구해 왔다.
또 A기관이 올해 8월 담양캠퍼스 개교를 예고하며 전일제 영어 몰입교육을 내세운 뒤 '졸업생 90% 세계 최상위 대학 합격', '1대 1 입시 컨설팅' 등을 홍보하는 등 국제학교를 표방해 왔다고 비판했다.
학벌없는사회는 "대안교육기관 법률에 따르면 외국어 학습이나 외국 대학 진학 자체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교육시설은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운영할 수 없다"며 "이번 부결 결정은 교육 공공성을 지향하는 대안교육기관의 취지를 지켜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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