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5/03/27/NISI20250327_0001802675_web.jpg?rnd=20250327154459)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사업비 114억원을 투입하는 가동천 지방하천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구간은 완산구 석구동 덕천사 입구 부근부터 삼천 합류점까지 2.6㎞ 구간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해예방 사업이다.
2019년 10월 착공한 이 사업은 오는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하천 정비와 함께 노후화됐거나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있는 교량 9곳을 재가설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해 7월 공사 계약 이후 각종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일시 중지했던 공사를 지난 5월 재개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하천구역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 고시를 완료했으며, 올해 1월에는 보상계획 공고와 토지 분할을 마무리해 전체 면적 기준 49%의 보상률을 확보했다.
또 우기철을 앞둔 지난 5월 건설사업관리용역에 착수하고 책임기술자와 분야별 기술인력 배치를 완료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 7월까지 기상 여건을 고려해 단계별 공정을 추진하고, 토지 보상 감정평가와 보상 협의, 수용재결 등 관련 절차도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가동천 일대의 통수능력이 향상돼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줄어들고 주민들의 안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성수 시 건설안전국장은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통수능력을 조속히 확보하고 교량 재가설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이 장마와 태풍에도 안심할 수 있도록 수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업 구간은 완산구 석구동 덕천사 입구 부근부터 삼천 합류점까지 2.6㎞ 구간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해예방 사업이다.
2019년 10월 착공한 이 사업은 오는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하천 정비와 함께 노후화됐거나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있는 교량 9곳을 재가설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해 7월 공사 계약 이후 각종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일시 중지했던 공사를 지난 5월 재개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하천구역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 고시를 완료했으며, 올해 1월에는 보상계획 공고와 토지 분할을 마무리해 전체 면적 기준 49%의 보상률을 확보했다.
또 우기철을 앞둔 지난 5월 건설사업관리용역에 착수하고 책임기술자와 분야별 기술인력 배치를 완료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 7월까지 기상 여건을 고려해 단계별 공정을 추진하고, 토지 보상 감정평가와 보상 협의, 수용재결 등 관련 절차도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가동천 일대의 통수능력이 향상돼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줄어들고 주민들의 안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성수 시 건설안전국장은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통수능력을 조속히 확보하고 교량 재가설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이 장마와 태풍에도 안심할 수 있도록 수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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