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08/NISI20220708_0001037747_web.jpg?rnd=20220708153120)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오는 29일 제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은 노후한 민간 건축물의 단열재 보강, 기밀 창호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해 건축주가 공사비를 대출받을 경우 정부가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선 그린리모델링 공사비 대출 금액 기준 최소 4.5%에서 최대 5.5%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대출 기준 한도는 ▲공동주택 최대 3000만원 ▲단독주택 최대 1억원 ▲비주거 건축물 최대 200억원이다.
도는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 건축 기준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 지난 4월30일 지정한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과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고영훈 제주도 건축경관과장은 "도내 노후 건축물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상황에서 그린리모델링 확대는 건물 부문 탄소 감축과 위축된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민간 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도민들과 지역 건설업체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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