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개인정보파일 일제정비…"보호 수준 강화"

기사등록 2026/06/23 10:35:5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개인정보 관리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다음 달 17일까지 개인정보파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기관별 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공공부문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우선 개인정보파일 전수조사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파일은 신규 등록하고, 변경 사항이 있는 파일은 현행화할 계획이다.

또 유사하거나 중복 등록된 개인정보파일은 통합하거나 삭제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개인정보파일 운영 현황도 정확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업무용 PC와 각종 저장매체에 보관 중인 개인정보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개인정보파일 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정비해 개인정보 보호 역량과 관리 신뢰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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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개인정보파일 일제정비…"보호 수준 강화"

기사등록 2026/06/23 10:35: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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