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번째 국가유산지킴이 '빙그레'…부산 세계유산위 지원

기사등록 2026/06/23 10:34:41

6월 23일 창덕궁 약방에서 협약식

세계유산위원회 응원 바나나맛우유

김구 탄생 150주년 홍보 공간 지원

[서울=뉴시스] 국가유산지킴이 로고, 빙그레 로고 (사진=국가유산청·빙그레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가유산지킴이 로고, 빙그레 로고 (사진=국가유산청·빙그레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빙그레가 새로운 국가유산지킴이 협약기관으로 국가유산 보호와 가치 확산에 나선다.

국가유산청은 23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창덕궁 약방에서 빙그레와 65번째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 이길배 유산청 유산정책국장, 박정섭 유산청 교육활용과장, 김광수 빙그레 대표이사, 이상현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양 기관은 세계유산 및 독립유산 보호와 지원, 무형유산 전승 활동 지원을 협약하고 협약서 체결 및 위촉패 전달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빙그레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응원 메시지를 담은 바나나맛우유를 선보인다.

또 위원회 기간 '2026년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홍보 공간 조성을 지원하고, 바나나맛우유와 빙과류 등을 후원한다.

빙그레는 기존에도 무형유산 가치를 현대적으로 조명하는 'K-헤리티지 아트전'에 협력사로 참가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에 힘써 왔다.

유산청 관계자는 "빙그레와 세계유산·독립유산·무형유산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협력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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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6/23 10:34: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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