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시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28/NISI20240528_0001561032_web.jpg?rnd=20240528102213)
[목포=뉴시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처리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은 국가 생물자원의 조사·연구 및 보전 업무를 수행하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발생하는 실험실 연구장비, 사무용 전자기기 및 가전제품 등 불용 전기·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회수·재활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불용 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처리와 자원순환 활성화,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 확대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E-순환거버넌스의 '나눔 모두비움' 서비스를 활용해 불용 전기·전자제품에 대한 무상 방문 수거 및 재활용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처리 과정의 효율성과 행정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E-순환거버넌스는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립된 공제조합으로 정부·공공기관·기업·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선도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관장은 “재활용 처리 실적에 따른 환경·사회·투명(ESG) 성과 확인서를 발급받아 자원순환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관의 환경·사회적 책임 이행 성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해 환경·사회·투명 경영성과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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