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이순규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2167544_web.jpg?rnd=20260623095152)
[인천=뉴시스] 이순규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이순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2026년 대한간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23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이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간세포암 환자에서 장내균총 및 대사체 변화와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치료 반응의 연관성'을 주제로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진행성 간암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면역항암제의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연구는 간세포암 환자의 장내 미생물 환경과 대사체 변화가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와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 분석했다.
이를 통해 향후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과 치료 반응 예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간암 환자마다 면역항암제에 대한 치료 반응이 다르게 나타나는 만큼 이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를 찾기 위한 연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제시할 수 있도록 임상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대한간암학회 젊은연구자 학술상, 대한간학회 간산학술상 등을 수상하며 관련 연구 분야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3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이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간세포암 환자에서 장내균총 및 대사체 변화와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치료 반응의 연관성'을 주제로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진행성 간암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면역항암제의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연구는 간세포암 환자의 장내 미생물 환경과 대사체 변화가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와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 분석했다.
이를 통해 향후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과 치료 반응 예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간암 환자마다 면역항암제에 대한 치료 반응이 다르게 나타나는 만큼 이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를 찾기 위한 연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제시할 수 있도록 임상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대한간암학회 젊은연구자 학술상, 대한간학회 간산학술상 등을 수상하며 관련 연구 분야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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