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과목 80시간 비합숙 교육 실시…항공보안 대응역량 강화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보안검색·항공경비 요원의 체계적인 양성을 위해 특수경비원 신임 교육기관을 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국가중요시설인 인천공항의 방호를 담당하는 요원들은 인천공항 내 교육기관이 없어 외부 위탁 방식으로 특수경비원 신임 교육을 이수해왔다.
이번에 개원한 기관은 25개의 강의실과 실내 사격장을 갖춰 맞춤식 교육 진행이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경비업법과 사격 등 21개 과목을 포함해 총 80시간 비합숙 교육으로 진행된다. 인천공항 항공보안요원 신규 채용자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될 예정이다.
김범호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개원을 통해 요원 대상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제공함으로써 인천공항의 항공보안 대응 역량이 한층 더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업해 국가 관문 인천공항의 항공보안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그동안 국가중요시설인 인천공항의 방호를 담당하는 요원들은 인천공항 내 교육기관이 없어 외부 위탁 방식으로 특수경비원 신임 교육을 이수해왔다.
이번에 개원한 기관은 25개의 강의실과 실내 사격장을 갖춰 맞춤식 교육 진행이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경비업법과 사격 등 21개 과목을 포함해 총 80시간 비합숙 교육으로 진행된다. 인천공항 항공보안요원 신규 채용자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될 예정이다.
김범호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개원을 통해 요원 대상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제공함으로써 인천공항의 항공보안 대응 역량이 한층 더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업해 국가 관문 인천공항의 항공보안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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