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대학 미래 발전 위해 구성원과 소통 강화"

기사등록 2026/06/23 09:37:43

교수회 추진 '총장 불신임 찬반 투표' 관련 입장 밝혀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 옆 탁청대공원 일원.(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06.23. *재판매 및 DB 금지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 옆 탁청대공원 일원.(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06.23.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교수회에서 추진 중인 '총장 불신임 찬반 투표'와 관련  23일 "대학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대학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을 위해 열린 자세로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찬반 투표 결과와 관계없이 대학의 주요 현안인 글로컬대학사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앵커, ANCHOR), 연구 역량 강화, 학생 교육환경 개선, 지역산업 연계 인재양성 등 대학발전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또 "이번 투표 과정과 관련하여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향후 필요한 경우 관련 절차와 운영 과정에 대해 객관적인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대학본부 관계자는 "대학은 특정 집단의 이해관계를 넘어 학생과 지역사회, 대학 전체의 미래를 고려하여 운영되어야 한다"면서 "대화와 협력의 문화를 통해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하는 가운데 대학 공동체의 신뢰와 화합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에도 대학 발전 전략, 재정 확보, 연구 경쟁력 강화, 교육 혁신 및 지역사회 기여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며, 모든 구성원과 함께 국립창원대의 미래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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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대학 미래 발전 위해 구성원과 소통 강화"

기사등록 2026/06/23 09:37: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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