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광함·쿤룬산함 편대 파견 예정
中 국방부 "양국 정상 합의 이행·전략협력 심화"
![[서울=뉴시스] 22일 중국 국방부는 "치지광함과 쿤룬산함으로 구성된 함정 편대가 러시아 해군의 초청을 받아 6월 하순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치지광함 자료사진. 2026.06.23](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2167585_web.jpg?rnd=20260623101206)
[서울=뉴시스] 22일 중국 국방부는 "치지광함과 쿤룬산함으로 구성된 함정 편대가 러시아 해군의 초청을 받아 6월 하순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치지광함 자료사진. 2026.06.23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해군이 이달 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해 러시아 해군과 교류 활동을 벌인다.
22일 중국 국방부는 "치지광함과 쿤룬산함으로 구성된 함정 편대가 러시아 해군의 초청을 받아 6월 하순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중러 양군은 양국 정상의 중요 합의를 성실히 이행하고 각 분야의 실질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방문은 신시대 전면적 전략협력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중국 국방부는 치지광함·쿤룬산함 편대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어떤 일정을 소화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치지광함은 중국 해군의 원양 항해 및 장교 교육을 담당하는 훈련함이며, 쿤룬산함은 병력과 장비 수송이 가능한 대형 상륙수송함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군사·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가 해군 차원의 교류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평가된다.
중러 양국은 최근 수년간 동해와 태평양, 북극해 등에서 정기적인 연합훈련과 합동 순찰을 실시해 왔으며, 양국 군사협력 수준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특히 이번 함정 편대 파견은 양국 해군 간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고 전략적 공조를 과시하려는 행보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중국 국방부는 "치지광함과 쿤룬산함으로 구성된 함정 편대가 러시아 해군의 초청을 받아 6월 하순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중러 양군은 양국 정상의 중요 합의를 성실히 이행하고 각 분야의 실질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방문은 신시대 전면적 전략협력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중국 국방부는 치지광함·쿤룬산함 편대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어떤 일정을 소화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치지광함은 중국 해군의 원양 항해 및 장교 교육을 담당하는 훈련함이며, 쿤룬산함은 병력과 장비 수송이 가능한 대형 상륙수송함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군사·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가 해군 차원의 교류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평가된다.
중러 양국은 최근 수년간 동해와 태평양, 북극해 등에서 정기적인 연합훈련과 합동 순찰을 실시해 왔으며, 양국 군사협력 수준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특히 이번 함정 편대 파견은 양국 해군 간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고 전략적 공조를 과시하려는 행보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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