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시스] 경북 문경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8/28/NISI20230828_0001350365_web.jpg?rnd=20230828152756)
[문경=뉴시스] 경북 문경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문경시가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에 120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마련했다.
청년 정착과 생활환경 개선,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12개 사업이 담겼다.
문경시는 2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용 방향 변화에 맞춰 수립됐다.
그동안 도로·건물 등 기반시설 확충에 무게를 뒀다면 앞으로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회서비스와 일자리,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비중이 커질 전망이다.
문경시는 이에 맞춰 청년층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고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사업들을 중심으로 투자계획을 구성했다.
전체 사업 규모는 120억원으로, 총 12개 사업이 포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인구정책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제도 변화와 평가 기준을 공유하고 투자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했다.
위원들은 사업의 실효성과 지역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문경시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투자계획을 보완한 뒤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각 지자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기금을 신청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지원 규모가 결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청년 정착과 생활환경 개선,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12개 사업이 담겼다.
문경시는 2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용 방향 변화에 맞춰 수립됐다.
그동안 도로·건물 등 기반시설 확충에 무게를 뒀다면 앞으로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회서비스와 일자리,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비중이 커질 전망이다.
문경시는 이에 맞춰 청년층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고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사업들을 중심으로 투자계획을 구성했다.
전체 사업 규모는 120억원으로, 총 12개 사업이 포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인구정책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제도 변화와 평가 기준을 공유하고 투자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했다.
위원들은 사업의 실효성과 지역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문경시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투자계획을 보완한 뒤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각 지자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기금을 신청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지원 규모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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