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시, 초고층 건물 피난용 승강기 합동훈련 등

기사등록 2026/06/23 09:18:11

[부산=뉴시스]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는 23일 남구 문현금융단지 내 초고층 업무시설인 부산국제금융센터(BIFC2)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소방당국, 건물 관계자 등과 함께 고층건축물 피난용 승강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초고층 건축물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피난용 승강기 운용 능력과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피난용 승강기 운영 교육을 받은 뒤 고층부 화재를 가정한 대피 훈련과 종합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현재 지역 내 31층 이상 고층 건축물이 700동을 넘어서면서 피난용 승강기 운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표준화된 안전관리 매뉴얼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부산시, '몽골 울란바타르 공무원 초청연수'

[부산=뉴시스] 2026 개발도상국 자매도시 공무원 초청 연수사업 개회식. (사진=부산시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026 개발도상국 자매도시 공무원 초청 연수사업 개회식. (사진=부산시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시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함께 26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시 공무원 10명을 초청해 '2026 개도국 자매도시 공무원 초청연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부산과 울란바타르 우호협력 체결 10주년을 계기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부산교통공사 종합관제센터와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등을 방문해 도시철도 운영, 환승체계, 지능형교통체계(ITS), 스마트 모빌리티 등 부산의 교통정책 사례를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부산시는 2013년부터 개도국 자매도시 공무원 초청연수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11개국 17개 도시 99명이 참여했다. 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통 분야를 비롯해 기후환경과 공공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후속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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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 시, 초고층 건물 피난용 승강기 합동훈련 등

기사등록 2026/06/23 09:18: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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