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 수산자원센터는 지난 6일 원덕읍 임원어촌계 마을해역에 어린 돌기해삼 종자 30만 마리를 방류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인권침해 예방과 권익 보호는 물론, 계절근로자 운영 실태를 파악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점검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올해 신규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 8개소와 근로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담당 공무원과 통역요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적법한 숙소 제공 여부, 근로환경, 권익침해 여부 등을 고용주와 근로자 면담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휴식시간 보장, 충분한 식수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는 근로자들의 인권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연안 해역에 고소득 어종 '강도다리' 종자 6만 마리 방류
삼척시가 수산자원 증대와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관내 연안 해역인 용화 및 갈남 인근 해역에 강도다리 종자 6만여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 사업은 동해안의 대표적인 고소득·고부가가치 어종을 희망한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추진됐다.
시는 방류에 앞서 사전영향조사를 실시해 대상 해역의 수온, 염분, 수질 등 해양 환경을 점검했다. 조사 결과 해당 해역이 강도다리가 서식하기에 매우 적합한 환경을 갖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향후 어업 생산량 증대와 어민 실질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수산종자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전복, 뚝지, 쥐노래미 등 총 224만 마리에 달하는 다양한 우량 종자를 꾸준히 방류하며 바다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점검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올해 신규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 8개소와 근로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담당 공무원과 통역요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적법한 숙소 제공 여부, 근로환경, 권익침해 여부 등을 고용주와 근로자 면담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휴식시간 보장, 충분한 식수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는 근로자들의 인권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연안 해역에 고소득 어종 '강도다리' 종자 6만 마리 방류
삼척시가 수산자원 증대와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관내 연안 해역인 용화 및 갈남 인근 해역에 강도다리 종자 6만여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 사업은 동해안의 대표적인 고소득·고부가가치 어종을 희망한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추진됐다.
시는 방류에 앞서 사전영향조사를 실시해 대상 해역의 수온, 염분, 수질 등 해양 환경을 점검했다. 조사 결과 해당 해역이 강도다리가 서식하기에 매우 적합한 환경을 갖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향후 어업 생산량 증대와 어민 실질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수산종자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전복, 뚝지, 쥐노래미 등 총 224만 마리에 달하는 다양한 우량 종자를 꾸준히 방류하며 바다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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