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차원 트랜지스터·LG엔솔 건식전극 등 핵심 기술 개발자 수상
여성 엔지니어 3명·영 엔지니어 1명 포함…산업 현장 기술혁신 성과 인정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10/NISI20230710_0019951799_web.jpg?rnd=20230710131246)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차세대 반도체 공정부터 산업현장 인공지능(AI), 리튬 소재, 건식전극 기술까지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이끌 핵심 기술 개발자 16명이 올해 상반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현장에 크게 기여한 엔지니어를 선정해 부총리상(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는 우수 공학자 포상 제도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올해 1~6월 기업 부문 수상자 12명(대기업 6명·중견기업 2명·중소기업 4명)과 여성 부문 엔지니어 3명, 영 엔지니어 부문 1명 등 총 16명이 수상했다. 영 엔지니어 부문은 차세대 기술 리더 육성을 위해 만 40세 미만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상자는 ▲1월 윤성수 LG에너지솔루션 상무와 박영구 세화이에스 대표 ▲2월 정해성 한국항공우주산업 수석과 장용현 한컴라이프케어 소장 ▲3월 최정민 삼성전자 수석과 임호택 한미약품 소장 ▲4월 박종성 세메스 마스터와 정인화 아틀라스네트웍스 수석 ▲5월 윤훈 한국전력기술 부처장과 최재훈 노아닉스 소장 ▲6월 한상호 HD한국조선해양 책임과 방재웅 라움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선정됐다.
여성 엔지니어 부문에서는 노숙영 삼성전자 마스터, 신수희 LG전자 팀장, 정아름 한화오션 책임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영 엔지니어 부문에서는 박서연 카라멜라 대표가 선정됐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은 수상자 전원에게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했다.
시상식에서는 과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들의 격려 메시지도 이어졌다. 2015년 수상자인 노미정 삼성전자 상무와 2016년 수상자인 이호림 LG전자 실장이 후배 엔지니어들에게 현장 경험과 기술혁신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어 수상자와 가족을 비롯한 시상식 참여자 모두가 오찬을 함께하며 그간 수상자들이 걸어온 공학자의 삶과 과학기술 산업 발전에 대한 앞으로의 다짐을 소감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구혁채 차관은 "대한민국 산업의 최전선에서 과학기술 혁신을 이끌어 오신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분들과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주신 가족·동료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과기정통부는 기업 현장의 기술혁신 및 연구개발 환경의 발전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현장에 크게 기여한 엔지니어를 선정해 부총리상(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는 우수 공학자 포상 제도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올해 1~6월 기업 부문 수상자 12명(대기업 6명·중견기업 2명·중소기업 4명)과 여성 부문 엔지니어 3명, 영 엔지니어 부문 1명 등 총 16명이 수상했다. 영 엔지니어 부문은 차세대 기술 리더 육성을 위해 만 40세 미만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상자는 ▲1월 윤성수 LG에너지솔루션 상무와 박영구 세화이에스 대표 ▲2월 정해성 한국항공우주산업 수석과 장용현 한컴라이프케어 소장 ▲3월 최정민 삼성전자 수석과 임호택 한미약품 소장 ▲4월 박종성 세메스 마스터와 정인화 아틀라스네트웍스 수석 ▲5월 윤훈 한국전력기술 부처장과 최재훈 노아닉스 소장 ▲6월 한상호 HD한국조선해양 책임과 방재웅 라움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선정됐다.
여성 엔지니어 부문에서는 노숙영 삼성전자 마스터, 신수희 LG전자 팀장, 정아름 한화오션 책임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영 엔지니어 부문에서는 박서연 카라멜라 대표가 선정됐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은 수상자 전원에게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했다.
시상식에서는 과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들의 격려 메시지도 이어졌다. 2015년 수상자인 노미정 삼성전자 상무와 2016년 수상자인 이호림 LG전자 실장이 후배 엔지니어들에게 현장 경험과 기술혁신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어 수상자와 가족을 비롯한 시상식 참여자 모두가 오찬을 함께하며 그간 수상자들이 걸어온 공학자의 삶과 과학기술 산업 발전에 대한 앞으로의 다짐을 소감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구혁채 차관은 "대한민국 산업의 최전선에서 과학기술 혁신을 이끌어 오신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분들과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주신 가족·동료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과기정통부는 기업 현장의 기술혁신 및 연구개발 환경의 발전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