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RISE사업 연차평가서 경기 '매우 우수'·서울 '우수' 달성

기사등록 2026/06/23 08:55:43

경기 G7·GX 산업 맞춤형 구조 및 판교Ⅵ캠퍼스 개소 성과

순환형 창업 모델 구축 및 AI·반도체 얼라이언스 기반 마련

[서울=뉴시스] 경희대 전경. (사진=경희대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경희대 전경. (사진=경희대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경희대학교는 '2025학년도 1차년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연차평가'에서 경기도 '매우 우수', 서울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RISE 사업 수행대학의 성과 목표 달성도와 사업 추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학별 사업 추진체계 개선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경기 RISE 사업에서는 경기도 미래성장산업(G7) 및 지역기반산업(GX) 전 분야에 대응하는 균형 잡힌 사업 구조를 높이 평가받았다.

경희대는 ▲지산학 동반성장 교육 플랫폼 구축 ▲현장실습학기제 정착 ▲글로벌 현장실습 운영을 통해 지역 인재의 현장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 3월에는 반도체 기업 솔브레인과 협약해, 판교 인프라를 활용한 스타트업 육성 거점인 '경희판교Ⅵ캠퍼스'를 개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교육-인큐베이팅-멘토링-네트워킹-장비활용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창업지원 모델을 운영하고, 지역 개방형 창업 성장 생태계를 구축했다.

지산학 얼라이언스 측면에서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야 '가이아-링크(GAIA-LINK) 운영협의체' 출범 ▲'반도체 얼라이언스 운영협의체' 구성 ▲'라이즈-원(RISE-O:NE) 플랫폼'·'넷제로에너지 인프라 초광역 얼라이언스' 등 다각적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서울 RISE 사업에서는 중장기 지산학협력 발전 계획과의 일관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지역사회 기여를 통한 지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대학의 우수한 학술 역량을 지역 산업 혁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실천적 로드맵을 운영했다.

특히 서울시 RISE 기본계획의 핵심 기조인 '대학과 함께하는 글로벌 미래혁신 성장도시 서울'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 연계 특화에 힘을 쏟았다.

김진상 경희대 총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경희만의 비전과 지역사회의 핵심 가치를 연계해 혁신을 이끌고 있다는 증거"라며 "2차년도에는 구축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혁신과 현안 해결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성과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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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RISE사업 연차평가서 경기 '매우 우수'·서울 '우수' 달성

기사등록 2026/06/23 08:55: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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