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고유가 지원금 5000여명 미신청…"내달 3일 마감"

기사등록 2026/06/23 10:18:29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급 중인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마감이 다음달 3일로 다가옴에 따라 조속한 신청을 당부했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은 올해 3월30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가운데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으로, 1인당 15만원이 지원된다.

앞서 1차에서 우선 지급을 받은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1차 기간에 미처 접수하지 못한 취약계층은 이번 2차 기간 내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18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 20만1849명 중 19만6727명이 신청해 97.5%의 접수율을 기록하고 있다.

시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5122명을 대상으로 개별 우편을 발송하거나 이·통장을 통해 안내하는 등 단 한 명의 누락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하게 안내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원금 신청은 카드사 애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한 온라인 방식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카드 연계 은행 방문 등 오프라인으로 모두 가능하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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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유가 지원금 5000여명 미신청…"내달 3일 마감"

기사등록 2026/06/23 10:18: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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