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관문천 불법시설 점검…"집중호우 전 안전확보"

기사등록 2026/06/23 10:30:00

민관협력위 전문가 합동 점검…유수 소통·치수 안전 점검

[서울=뉴시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4월 23일 오전 서울 강북구 인수천 인근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실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4월 23일 오전 서울 강북구 인수천 인근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실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정부가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를 앞두고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현장을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김용균 자연재난실장과 중앙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소속 건축·가스·전기 분야 전문가들이 경기도 과천 관문천을 찾아 불법시설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이달 말까지 음식점과 펜션·민박, 캠핑장 등 불법 상행위시설을 우선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현장 점검에는 최성필 중앙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민간 공동위원장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현장을 찾은 전문가들은 불법시설 철거 과정에서 안전을 확보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유수 소통과 치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정비 이후에도 시설물 관리와 이용객 안전 대책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하천·계곡을 국민에게 온전히 돌려드릴 수 있도록 민관의 역량을 모아 불법시설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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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관문천 불법시설 점검…"집중호우 전 안전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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