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신항·웅동1지구·짚트랙·석동정수장 현장 점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당선인이 22일 진해 해양공원 솔라타워에서 진해신항 조성 사업에 대한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2167322_web.jpg?rnd=20260623081902)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당선인이 22일 진해 해양공원 솔라타워에서 진해신항 조성 사업에 대한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당선인이 진해권 주요 현안 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활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민선 9기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강기윤 당선인이 전날 진해신항 예정 부지와 창원 짚트랙, 웅동1지구 개발사업장, 석동정수장 등을 찾아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 개선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진해 해양공원 솔라타워 전망대에서 진해신항 예정 부지를 둘러본 강 당선인은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신항 개발 효과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한 연계 산업 육성과 배후 첨단도시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2022년 인명사고 이후 운영이 중단된 창원 짚트랙 시설을 방문한 강 당선인은 현재 추진 중인 진해 해양 익사이팅 빌리지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짚트랙 시설의 관광자원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웅동1지구 개발 사업 현장에서는 장기간 표류 중인 사업의 주요 쟁점과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 당선인은 골프장 확대와 숙박시설 조성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코스로 개발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창원시가 경남개발공사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주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방문한 석동정수장에서는 최근 낙동강 원수에서 검출된 냄새 유발 물질과 관련한 수질 관리 현황과 정수 처리 과정을 점검했다.
강 당선인은 "수질 문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원수 자체의 수질이 우수한 강변여과수 공급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한 현안일수록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부터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까지 꼼꼼히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민선 9기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강기윤 당선인이 전날 진해신항 예정 부지와 창원 짚트랙, 웅동1지구 개발사업장, 석동정수장 등을 찾아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 개선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진해 해양공원 솔라타워 전망대에서 진해신항 예정 부지를 둘러본 강 당선인은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신항 개발 효과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한 연계 산업 육성과 배후 첨단도시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2022년 인명사고 이후 운영이 중단된 창원 짚트랙 시설을 방문한 강 당선인은 현재 추진 중인 진해 해양 익사이팅 빌리지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짚트랙 시설의 관광자원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웅동1지구 개발 사업 현장에서는 장기간 표류 중인 사업의 주요 쟁점과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 당선인은 골프장 확대와 숙박시설 조성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코스로 개발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창원시가 경남개발공사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주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방문한 석동정수장에서는 최근 낙동강 원수에서 검출된 냄새 유발 물질과 관련한 수질 관리 현황과 정수 처리 과정을 점검했다.
강 당선인은 "수질 문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원수 자체의 수질이 우수한 강변여과수 공급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한 현안일수록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부터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까지 꼼꼼히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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