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AP/뉴시스] 호날두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민주콩고전에서 부진한 가운데 그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026.06.17.](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1346692_web.jpg?rnd=20260618030123)
[휴스턴=AP/뉴시스] 호날두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민주콩고전에서 부진한 가운데 그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026.06.17.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향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제는 선발 라인업에서 호날두를 제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포르투갈 내에서도 나오고 있다.
지난 18일(한국 시간) 포르투갈은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민주콩고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호날두의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90분을 모두 소화했으나 슈팅 3개에 그쳤고 유효슈팅은 하나도 없었다. 특히 후반 중반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향해 흐르는 컷백을 무리하게 가로채 슈팅한 장면을 두고는 비판이 쏟아졌다. 호날두가 양보했다면 뒤쪽에 자유롭게 서있던 페르난데스가 마무리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호날두의 침묵 속 포르투갈이 승리하지 못했고, 포르투갈 내에서도 여론이 부정적인 상황이다.
포르투갈 아 볼라는 선발 라인업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 볼라 편집진은 호날두 대신 곤살루 하무스가 선발로 출전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아 볼라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선발 라인업 투표를 진행했는데, 독자들 또한 호날두가 아니라 하무스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야 한다고 봤다.
한편 포르투갈은 24일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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