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7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마무리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06.17](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1346277_web.jpg?rnd=20260618014607)
[에비앙=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7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마무리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06.17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 활동 재개에 동의했다고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발표한 22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대적인 핵무기 사찰 활동이 이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은 먼 미래까지 핵 투명성(Nuclear Honesty)을 보장하기 위해 대대적인 무기 사찰에 동의할 것이란 점을 모두가 잘 알고 있다"고 적었다.
이란 핵 시설과 농축 우라늄 비축분에 대한 IAEA 사찰이 재개될 것이며,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금지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란 설명이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21일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후 처음으로 만나 후속협상을 진행했고, 이 자리에서 이란은 IAEA 사찰단 입국에 동의했다.
밴스 부통령은 협상 결과 기자회견에서 "이는 미국인들에게 엄청난 이정표이며 이란 핵무기 프로그램 영구 종식과 완전한 비핵화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적어도 이번 주에는 그런 일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란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에 따라 IAEA 사찰에 합의했으나, 이후 트럼프 1기 행정부가 합의를 폐기하자 사찰단 입국을 제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은 먼 미래까지 핵 투명성(Nuclear Honesty)을 보장하기 위해 대대적인 무기 사찰에 동의할 것이란 점을 모두가 잘 알고 있다"고 적었다.
이란 핵 시설과 농축 우라늄 비축분에 대한 IAEA 사찰이 재개될 것이며,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금지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란 설명이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21일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후 처음으로 만나 후속협상을 진행했고, 이 자리에서 이란은 IAEA 사찰단 입국에 동의했다.
밴스 부통령은 협상 결과 기자회견에서 "이는 미국인들에게 엄청난 이정표이며 이란 핵무기 프로그램 영구 종식과 완전한 비핵화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적어도 이번 주에는 그런 일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란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에 따라 IAEA 사찰에 합의했으나, 이후 트럼프 1기 행정부가 합의를 폐기하자 사찰단 입국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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