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체육회 "하계올림픽 유치정책 속도감 있길"

기사등록 2026/06/22 21:19:44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관영 전라북도 도지사와 관계자들이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전북 전주가 2036년 하계올림픽대회 유치 신청 도시에 선정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2.28.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관영 전라북도 도지사와 관계자들이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전북 전주가 2036년 하계올림픽대회 유치 신청 도시에 선정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2.28.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민선 9기에게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정책을 속도감 있게 펼쳐달라고 호소했다.

전북도체육회는 22일 호소문을 내고 "올림픽 유치 도전은 단순한 국제스포츠 이벤트가 아닌 스포츠산업을 통해 미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하고 전북 대변혁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민선 9기 출범이라는 전환점에서 전북 대도약이라는 전북도민들의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반드시 전북(전주) 올림픽을 유치하기를 강력히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도체육회는 "전북은 다시는 얻지 못할 천금 같은 기회를 만들어냈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올림픽 유치 도전을 우리 전북이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돼 현재 쟁쟁한 국가들과 경쟁하는 대장정을 치르고 있는만큼 시작한 변화를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며 "이원택 당선인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림픽 관련 글을 올리며 올림픽 유치를 피력했고, 당선인이 직접 나서 올림픽 관련 막힌 부분을 철저히 해결해 줄 것을 체육인들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체육회와 체육인들도 올림픽 유치에 단 한톨이라도 보탬이 되는 일이 있다면 선봉에 나설 것이며 그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당선인들을 비롯한 도민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재정 지원이 명확한 특별법 제정 등 정부의 중점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올림픽 유치 타당성과 당위성을 더 구체화하는 등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 IOC의 올림픽 선정 기준에 부합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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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체육회 "하계올림픽 유치정책 속도감 있길"

기사등록 2026/06/22 21:19: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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