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맞춤영양 시장 공략…비타믹스 ‘MD비타’ 론칭

기사등록 2026/06/22 19:06:00

최종수정 2026/06/22 20:59:27

맞춤영양제 브랜드 ‘뉴트리미’ 노하우 기반 개발

내원 고객 건강 상태 등 고려 맞춤형 영양관리 지원

병·의원 전용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MD비타’. (사진=비타믹스) *재판매 및 DB 금지
병·의원 전용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MD비타’. (사진=비타믹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비타믹스는 병·의원 전용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자 영양관리 솔루션인 ‘MD비타’(MDvita)를 22일 공식 론칭했다.

MD비타는 비타믹스가 맞춤영양제 브랜드 ‘뉴트리미’(NutriMe)를 운영하며 축적한 제품 개발과 개인별 영양 설계, 소분 운영, 상담 지원 노하우를 병원 환경에 맞게 발전시킨 브랜드다.

내원 고객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관리 여건 등을 고려해 맞춤형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타믹스는 론칭에 앞서 21일 서울 중구 소공로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서울시 내과의사회 학술대회에서 병·의원 관계자들에게 MD비타를 선보였다.

병원 도입 방식과 제품 구성,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추천 시스템, 소분·배송·상담 지원 체계 등을 소개했다.

MD비타는 영양학 박사와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임상영양사, 전문 진료과 의료진의 자문을 바탕으로 제품 구성과 추천 체계를 마련했다.

의료진이 내원 고객의 건강 상태에 맞는 영양 관리 방향을 안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1일 서울 중구 소공로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서울시 내과의사회 학술대회에 차려진 ‘MD비타’ 부스. (사진=비타믹스)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서울 중구 소공로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서울시 내과의사회 학술대회에 차려진 ‘MD비타’ 부스. (사진=비타믹스) *재판매 및 DB 금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영양 추천 시스템도 적용했다.

건강 상태와 질환 정보, 복용 중인 약물, 생활 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영양관리 방향과 건강기능식품 추천 후보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다만 최종 추천은 원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관리사로 지정된 의료진의 검토를 거쳐 이뤄지도록 설계했다.

병원이 별도 재고를 보유하거나 소분·배송 업무를 직접 수행하지 않아도 된다. 제품 구성과 소분, 배송, 고객 응대, 상담 지원 등은 비타믹스가 담당하는 구조다.

병원 진료와 연계해 영양 상담이 필요한 고객에게 종합병원 출신 임상영양사의 상담 서비스를 병원별 월 10회까지 무료 제공한다.

이태인 내과전문의(서울시내과의사회 총무이사)는 “건강기능식품과 처방약 간 상호작용을 고려하지 않은 섭취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MD비타는 생성형 AI 분석에 의료진의 최종 검토를 결합해 의학적 안전성을 높였다”며 “개원가에서도 더욱 체계적인 영양관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평가했다.

박주연 비타믹스 대표(영양학 박사)는 “MD비타는 맞춤영양제 사업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병원 환경에 맞게 발전시킨 브랜드다”면서 “생성형 AI와 의료진 검토를 결합해 내원 고객에게 적합한 영양관리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병·의원 맞춤영양 시장 공략…비타믹스 ‘MD비타’ 론칭

기사등록 2026/06/22 19:06:00 최초수정 2026/06/22 20:59:27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