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물금 취수장. (사진=부산시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7197_web.jpg?rnd=20260622184630)
[부산=뉴시스] 물금 취수장. (사진=부산시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는 22일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의 조류경보가 관심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됐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물금매리 지점에 관심 단계가 발령된 후 2주만에 경계로 상향된 것이다.
본부는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예보됨에 따라 조류 개체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취수구 조류 차단막 설치와 살수시설 가동, 염소·오존 처리 강화, 고효율 응집제 사용 등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 취수원수와 정수에 대한 조류 독소와 냄새 물질에 대한 분석 주기를 기존 주 2회에서 매일로 단축하고, 환경부 감시항목인 마이크로시스틴 6종 외에 4종(아나톡신, 노둘라린, 실린드로스퍼몹신, 베타메틸아미노알라닌)을 추가 분석해 수질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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