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대금 완납·영업양수도 종결
상품 공급 안정화·정상화 속도
![[서울=뉴시스] 22일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대금을 최종 완납하고 영업양수도거래를 최종 종결했다. (사진=NS홈쇼핑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7187_web.jpg?rnd=20260622180102)
[서울=뉴시스] 22일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대금을 최종 완납하고 영업양수도거래를 최종 종결했다. (사진=NS홈쇼핑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NS홈쇼핑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문에 대한 인수대금을 최종 완납하고 영업양수도 거래를 종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회생절차 과정에서 상품 공급 차질과 고객 이탈 등을 겪었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영업 정상화 작업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운영은 NS홈쇼핑이 자회사로 출범시킨 신설법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맡는다.
NS홈쇼핑은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이후 전 매장 현장 조사와 납품업체 지급보증 이행 등 사업 안정화를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해왔다.
신설법인은 출범 직후 점포 운영 정상화와 상품 공급 안정화, 고객 서비스 회복을 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설 및 장비 개선, 상품 구색 정상화, 직원 교육과 서비스 개선 등을 진행하고 지역 밀착형 슈퍼마켓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NS홈쇼핑은 식품 전문 홈쇼핑으로 쌓아온 상품 운영 역량과 디지털 커머스 경험, 협력사 네트워크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접목한다.
TV홈쇼핑과 모바일, 온라인 채널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상품 경쟁력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전국 점포망과 디지털 커머스를 결합해 생활권 기반 근거리 유통망을 구축하고 고객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협력사와의 상생 모델도 강화한다. NS홈쇼핑은 기존 협력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TV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에서 검증된 우수 상품의 오프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새로운 판매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전국 286개 점포(가맹점 66개 포함)를 운영하는 기업형 슈퍼마켓(SSM)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며 "상품 공급 안정화와 점포 경쟁력 회복에 집중해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우리 동네 대표 슈퍼마켓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이 가장 가까운 생활권에서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상품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NS홈쇼핑-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로고 (사진=NS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7189_web.jpg?rnd=20260622180519)
[서울=뉴시스] NS홈쇼핑-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로고 (사진=NS홈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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