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장로 상권 살리고 락페도 즐기고…광주 동구 '라온 락 페스타'

기사등록 2026/06/22 17:46:20

최종수정 2026/06/22 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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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 금남로서 워터락 페스티벌…영수증으로 입장권 배부 계획

[광주=-뉴시스] 광주 동구는 오는 7월 4일 진행되는 금남로 차없는 거리 행사 과정에서 충장상권 소비 촉진 운동과 연계한 여름 음악축제 '2026 라온 락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 광주 동구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동구는 오는 7월 4일 진행되는 금남로 차없는 거리 행사 과정에서 충장상권 소비 촉진 운동과 연계한 여름 음악축제 '2026 라온 락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 광주 동구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동구는 다음달 4일 진행되는 금남로 차없는 거리 행사 과정에서 충장상권 소비 촉진 운동과 연계한 여름 음악축제 '2026 라온 락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축제는 '워터락 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린다. 한여름 도심 한가운데에서 시원한 물 연출과 역동적인 록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지역 청년공연팀 무대를 비롯해 충장 K-스타 챌린지, 광주·전남 대학 밴드대전, 유명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초청가수로는 오모, 노브레인, 노라조가 출연한다.    

초청가수 공연은 지정된 스탠딩 구역에서 워터페스티벌 방식으로 운영된다. 워터캐논을 활용한 물 분사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퍼포먼스가 선보여진다.

축제 입장권은 별도의 관람료 없이 충장상권 구매 영수증 인증만으로 받을 수 있다.

영수증 인증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행사 당일까지이며, 충장상권 일원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행사 당일 종합운영부스를 방문하면 스탠딩 구역 입장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동구는 스탠딩 공연과 물 연출이 함께 진행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초청가수 공연 스탠딩 구역 입장 인원을 900명으로 제한해 관리할 방침이다.

또 안전관리요원과 의료반을 현장에 배치하고 응급부스 운영과 구급차 대기 등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수와 부채를 지원하는 등 폭염 대책을 병행하고 물 분사 구역과 관람 동선을 표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임택 구청장은 "라온락페스타가 시민들에게는 무더운 여름 도심 속 특별한 즐길거리가 되고 충장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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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로 상권 살리고 락페도 즐기고…광주 동구 '라온 락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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