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사회적가치지표' 개선 사업

기사등록 2026/06/22 17:37:29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전경. (뉴시스 DB) 2025.08.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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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북구는 26일까지 사회적가치지표(SVI) 집중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5곳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매년 전국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성과를 14개 세부 지표로 평가해 탁월~취약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누는 제도이다.

등급에 따라 각종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되거나 지원 규모가 확대되는 혜택이 있어 영업 이익보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 운영에 있어 중요하게 작용한다.

북구가 추진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지표 평가 경험이 없거나 낮은 등급을 받은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집합교육,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탁월 또는 우수 등급을 획득하도록 돕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북구는 이달 말까지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한 뒤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본격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세부 과정은 사회적가치지표 기본 개념 강의 등 기초 과정부터 지표별 제출 서류 작성법 안내, 최종 평가 등급 측정 등 단계별로 계획됐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활동 중인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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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사회적가치지표' 개선 사업

기사등록 2026/06/22 17:37: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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