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드론시스템 구축사업 준공 보고회
![[울산=뉴시스] 울산항 전경. (사진=울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1/NISI20251001_0001959058_web.jpg?rnd=20251001124740)
[울산=뉴시스] 울산항 전경. (사진=울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항의 불법 드론 침입을 탐지하고 무력화할 수 있는 '안티드론시스템'이 구축된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22일 울산항 안티드론시스템 구축사업 준공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울산항의 불법·비인가 드론 침입을 탐지하고 무력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울산해수청과 울산항만공사가 총 40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안티드론시스템은 항만구역에 불법·비인가 드론이 접근할 경우 드론 기체를 탐지·식별한다.
또한 통신을 차단하거나 퇴거를 유도하는 등 항만의 주요 시설을 보호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은국 울산해수청 청장은 "울산항은 대규모 위험물 저장시설과 수출입 물류거점이 밀집한 국가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이번에 구축한 안티드론 시스템을 통해 울산항의 보안·안전 관리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