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웨비나 개최…일반인으로 대상 확대
최의종 작가 강연…줌 온라인 화상회의 진행
관심 있는 누구나 7월 20일까지 참가 신청
![[서울=뉴시스] 한국자살예방협회 2026년 제4회 웨비나 홍보물 (사진=한국자살예방협회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2168232_web.jpg?rnd=20260623174226)
[서울=뉴시스] 한국자살예방협회 2026년 제4회 웨비나 홍보물 (사진=한국자살예방협회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우울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내달 22일 온라인 웨비나 '소중한 사람을 위해 우울증을 공부합니다'를 개최한다.
정신건강·자살예방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정기 웨비나의 참여 대상을 일반 시민까지 확대해 우울증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이번 웨비나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강연은 동명의 도서 저자인 최의종 작가가 맡는다. 최 작가는 포항공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뒤 국내 정보기술(IT) 기업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재직 중이다. 그는 우울증을 겪은 가족의 치료 과정을 함께하며 관련 연구와 사례를 공부했고, 이를 바탕으로 우울증 극복 과정과 가족의 역할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최 작가는 유튜브 세바시 강연 '우울증과의 위험한 동거 7년, 기적적인 탈출 스토리'에 출연했으며, 2023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와이브레인이 공동 주최한 우울증 극복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참가비는 일반 참가자 2만원, 협회원 및 정기후원자(2026년 5월 31일 기준) 1만5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0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한 뒤 참가비를 입금하면 된다.
웨비나 접속 링크는 7월 21일 전자우편으로 발송된다. 참석확인증은 실제 접속이 확인된 참가자에 한해 행사 종료 후 2주 이내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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