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1170억원 조성·운용 맡아
![[서울=뉴시스]신한금융그룹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손잡고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에 참여한다. (사진=신한금융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6992_web.jpg?rnd=20260622154820)
[서울=뉴시스]신한금융그룹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손잡고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에 참여한다. (사진=신한금융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금융그룹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손잡고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에 참여한다.
신한금융은 그룹사인 신한자산운용이 총 2230억원 규모의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중 1170억원 규모를 조성·운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이 조성·운용을 맡은 '신한 탄소중립 항만인프라 펀드'에는 신한자산운용이 20억원, 신한은행이 100억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1000억원 등을 출자한다.
펀드 투자 대상은 해상풍력 전용 항만, 수소·암모니아 터미널, 친환경 연료 벙커링 시설 등 친환경 항만 인프라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펀드는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이 연계된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그룹사 협업을 기반으로 국가 핵심 인프라와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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