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 우승

기사등록 2026/06/22 15:49:44

김영찬 선수 레이스2 정상 등극

[부산=뉴시스]넥센타이어가 현대 N페스티벌 eN1클래스 레이스2에서 우승했다.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넥센타이어가 현대 N페스티벌 eN1클래스 레이스2에서 우승했다.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넥센타이어는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2라운드 레이스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열린 레이스2에서 넥센타이어의 레이싱 전용 타이어 '엔페라 SS01(N'FERA SS01)'을 장착한 김영찬 선수(DCT 레이싱)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eN1 클래스는 세계 최초로 레이싱 전용 슬릭 타이어를 장착한 전기차 레이스로, 2t이 넘는 차량 무게와 650마력 수준의 고출력을 견뎌야 하는 만큼 타이어 제조사의 기술력을 검증하는 무대로 평가받는다.

넥센타이어는 DCT 레이싱, MIK 레이싱, BMP 모터스포트 등 3개 팀에 마른 노면용 '엔페라 SS01'과 젖은 노면용 '엔페라 SW01'을 공급하며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5월 열린 개막전(1라운드 레이스1) 결과도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항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당초 1위로 들어온 이창욱 선수(금호SLM)가 경기 중 충돌로 5초 가산 페널티를 받으면서 한재희 선수(MIK 레이싱)가 우승, 김영찬 선수(DCT 레이싱)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넥센타이어 장착 차량이 개막전 1·2위를 모두 차지한 데 이어 이번 2라운드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eN1 클래스에서 타이어 제조사 최초로 3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대회 초반부터 이어진 성과를 통해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전기차와 내연기관을 아우르는 고성능 타이어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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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 우승

기사등록 2026/06/22 15:49: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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