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수급 비상상황 대응체계 살펴
![[세종=뉴시스]한국서부발전은 22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이정복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전 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이다.(사진= 서부발전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6961_web.jpg?rnd=20260622153324)
[세종=뉴시스]한국서부발전은 22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이정복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전 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이다.(사진= 서부발전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예년보다 이른 폭염으로 전력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발전설비 운영현황과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안정적인 전력공급 준비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22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전 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서부발전은 전력수급 비상상황 대응체계와 발전설비 운영현황, 연료수급 대책, 풍수해·폭염 대비 취약설비 관리방안 등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서부발전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전력수급 상황실과 긴급복구 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한다.
또한 발전설비 고장 예측진단센터(WISE Center)를 활용해 주요 설비 상태를 상시 분석하고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조치함으로써 설비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사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높은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작은 이상징후도 놓치지 않는 선제적 설비관리가 중요하다"며 "장마철 집중호우에 의한 침수 대비도 철저히 해 안정적인 전력 생산과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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