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정보보호지원센터와 HD현대중공업은 대·중소기업 상생 기반의 사이버 위협 방어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사진=한국정보산업진흥원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6958_web.jpg?rnd=20260622153107)
[울산=뉴시스] 울산정보보호지원센터와 HD현대중공업은 대·중소기업 상생 기반의 사이버 위협 방어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사진=한국정보산업진흥원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울산정보보호지원센터와 HD현대중공업(대표 이상균·금석호)은 지난 4월 체결한 조선산업 중소 협력기업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협력사 임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보안 교육 훈련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스마트 조선소 구축 및 선박 자동화 시스템 도입 등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한 산업현장의 사이버보안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조선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이뤄진다.
중소 협력사의 보안 역량이 조선산업 전반의 안정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필수 요소인 만큼 실무 중심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협력기업이 현업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보호 ▲개인정보보호 ▲산업보안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룸으로써 기술 유출 및 사이버 위협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더욱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교육 후에도 일부 협력사를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 점검 및 조치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전문가를 통해 직접 현장에서 정보보호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보안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울산센터 박창열 센터장은 "조선산업의 사이버 위협은 대기업만의 노력으로 예방할 수 없으며 모든 중소 협력사가 함께 안전한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하반기 취약점 점검 지원까지 체계적인 보안서비스로 지역 조선 협력사가 안전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센터와 HD현대중공업은 앞으로도 조선산업 분야의 사이버 위협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견고히 해 대·중소기업 보안 상생 협력의 선도적인 모델을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교육은 최근 스마트 조선소 구축 및 선박 자동화 시스템 도입 등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한 산업현장의 사이버보안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조선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이뤄진다.
중소 협력사의 보안 역량이 조선산업 전반의 안정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필수 요소인 만큼 실무 중심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협력기업이 현업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보호 ▲개인정보보호 ▲산업보안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룸으로써 기술 유출 및 사이버 위협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더욱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교육 후에도 일부 협력사를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 점검 및 조치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전문가를 통해 직접 현장에서 정보보호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보안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울산센터 박창열 센터장은 "조선산업의 사이버 위협은 대기업만의 노력으로 예방할 수 없으며 모든 중소 협력사가 함께 안전한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하반기 취약점 점검 지원까지 체계적인 보안서비스로 지역 조선 협력사가 안전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센터와 HD현대중공업은 앞으로도 조선산업 분야의 사이버 위협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견고히 해 대·중소기업 보안 상생 협력의 선도적인 모델을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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