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하 SH사장, 공공주택·반지하 세대·건설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6/22 15:28:20

풍수해 대책 기간 재난 대응 체계 가동

[서울=뉴시스] 황상하 사장이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SH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상하 사장이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SH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공공주택과 반지하 세대, 건설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황상하 SH 사장은 강서구 가양5단지, 서초구 양재 리본타워 2단지와 화곡동 반지하 주택 등을 방문해 단지 내 배수로와 집수정(물을 모아 흘려보내는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반지하 세대 재해 예방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마곡동 1410, 역촌동 초행지붕(빈집 활용 사업), 망월천 정비 공사 등 건설 현장을 찾아 배수·수방 시설 설치 상태와 사면 관리 상태, 흙모래 유실, 지반 침하 위험 요인, 집중 호우 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확인했다.

SH는 서울시 풍수해 대책 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기상 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하고 현장별 수방 시설과 장비 작동 상태를 점검한다.

황 사장은 "여름철 집중 호우로 인한 풍수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소한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현장 중심 대응이 필수"라며 "공공 주택 입주민과 현장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풍수해 예방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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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 SH사장, 공공주택·반지하 세대·건설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6/22 15:28: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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