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시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메인 포스터. (사진=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회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49822_web.jpg?rnd=20260601102424)
[부천=뉴시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메인 포스터. (사진=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회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올해 '이춘연 영화인상'을 재개하고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FIPRESCI Award)'을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춘연 영화인상은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고(故) 이춘연 전 영화인회의 이사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22년 제정된 상이다. 영화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는 프로듀서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제4회 수상자로는 영화 '세계의 주인'의 김세훈·구정아 프로듀서가 공동 선정됐다.
김 프로듀서는 '우리들', '지옥만세', '홍이' 등 독립영화 제작을 통해 한국 독립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 프로듀서는 '리틀 포레스트', '여배우는 오늘도' 등 다양한 작품 제작과 국제공동제작 멘토 활동을 통해 한국 영화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영화제는 또 국제영화비평가연맹과 협업해 장르 영화제 최초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신설했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이 판타스틱 장르 영화제에 공식 비평가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시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설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은 국제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 상영작을 대상으로 하며, 연맹이 위촉한 심사위원 3명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신철 BIFAN 집행위원장은 "이번 협업이 BIFAN과 장르 영화계 전체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2~12일 경기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춘연 영화인상은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고(故) 이춘연 전 영화인회의 이사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22년 제정된 상이다. 영화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는 프로듀서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제4회 수상자로는 영화 '세계의 주인'의 김세훈·구정아 프로듀서가 공동 선정됐다.
김 프로듀서는 '우리들', '지옥만세', '홍이' 등 독립영화 제작을 통해 한국 독립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 프로듀서는 '리틀 포레스트', '여배우는 오늘도' 등 다양한 작품 제작과 국제공동제작 멘토 활동을 통해 한국 영화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영화제는 또 국제영화비평가연맹과 협업해 장르 영화제 최초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신설했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이 판타스틱 장르 영화제에 공식 비평가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시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설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은 국제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 상영작을 대상으로 하며, 연맹이 위촉한 심사위원 3명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신철 BIFAN 집행위원장은 "이번 협업이 BIFAN과 장르 영화계 전체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2~12일 경기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