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파이낸셜, '솔라나'와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구축 MOU

기사등록 2026/06/22 15:12:08

스테이블코인 결제 사업 본격화

계열사 KG이니시스와 공동 추진

(사진=KG파이낸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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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디지털 금융 서비스 기업 KG파이낸셜이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Solana)와 손잡고 디지털자산·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 선점을 위한 실질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KG파이낸셜은 솔라나 재단과 '웹3 기반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유승용 KG파이낸셜 대표이사는 지난 4월 솔라나 재단과 디지털자산 결제 사업에 대한 협업 가능성을 논의한 이후 스테이블코인 발행·실제 결제 서비스 구현을 위한 공동 PoC(기술검증)를 진행해 오고 있다.

회사는 PoC 과정을 통해 사업성과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서비스와 디지털자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계열사인 KG이니시스와 긴밀한 공조 체제를 구축해 추진한다. 양사가 보유한 탄탄한 결제 인프라와 가맹점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디지털 자산 기반 결제 서비스의 상용화, 사업 확장 가능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번 MOU로 두 회사는 향후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 ▲디지털 결제 서비스 PoC 개발·고도화 ▲기존 제도권 결제망(PG·선불카드)과의 유기적 연계 등을 중심으로 협력 과제를 속도감 있게 실행할 계획이다.

유승용 KG파이낸셜 대표이사는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 산업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결제에 가장 최적화된 고성능 네트워크로 평가 받는 솔라나와의 협력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선도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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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파이낸셜, '솔라나'와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구축 MOU

기사등록 2026/06/22 15:12: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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