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고창 선운사도립공원에서 열린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많은 관광객들이 무대공연을 즐기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6902_web.jpg?rnd=20260622145833)
[고창=뉴시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고창 선운사도립공원에서 열린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많은 관광객들이 무대공연을 즐기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11만1500여명이 방문 것으로 집계됐다.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 축제는 연령별, 가족 단위, 연인들을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직접 잡은 장어를 즉석에서 손질장어로 교환해 주는 '장어잡기 체험'과 시식, 물총싸움과 스릴 넘치는 장애물 3종경기, 수박 빨리먹기 대회 등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고창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는 '수박 품평회'와 화려한 '수박 카빙대회'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복분자는 단위별 소포장 판매와 함께 보전금 지원을 통해 가격 부담을 낮췄고 초벌구이 풍천장어 역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농산물 판매장의 카드결제 시스템을 강화하고 행사장 내 대형 그늘막을 확대 설치하는 등 고질적인 대기 시간과 폭염 불편을 해소하며 한층 쾌적해진 축제 환경을 선보였다.
심덕섭 군수는 "맛과 즐거움, 체험이 가득했던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고창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셨기를 바란다"며 "고창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 축제는 연령별, 가족 단위, 연인들을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직접 잡은 장어를 즉석에서 손질장어로 교환해 주는 '장어잡기 체험'과 시식, 물총싸움과 스릴 넘치는 장애물 3종경기, 수박 빨리먹기 대회 등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고창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는 '수박 품평회'와 화려한 '수박 카빙대회'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복분자는 단위별 소포장 판매와 함께 보전금 지원을 통해 가격 부담을 낮췄고 초벌구이 풍천장어 역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농산물 판매장의 카드결제 시스템을 강화하고 행사장 내 대형 그늘막을 확대 설치하는 등 고질적인 대기 시간과 폭염 불편을 해소하며 한층 쾌적해진 축제 환경을 선보였다.
심덕섭 군수는 "맛과 즐거움, 체험이 가득했던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고창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셨기를 바란다"며 "고창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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