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대한민국트로트문화원. (사진 = 문화원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6900_web.jpg?rnd=20260622145625)
[서울=뉴시스] 대한민국트로트문화원. (사진 = 문화원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트로트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세계화를 추진하는 국내 첫 트로트 전문 문화기관이 문을 열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트로트문화원(원장 박강민)은 22일 출범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서울시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은 문화원은 음악계와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고문단 및 자문위 구성을 마쳤다.
문화원은 트로트의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인 아카이브를 구축해 국내 무형문화유산 지정 및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탱고 공동 등재 사례를 모델 삼아, 일본 엔카 등 해외 전통 대중음악과의 비교 연구 및 교류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상설 공연장과 전시장을 갖춘 '트로트 문화관' 건립을 추진한다. 음원·방송 기록·팬덤 자료 등을 수집해 역사적 인벤토리를 완성한다.
이번 출범에는 학계와 예술계, 방송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박진수 가천대 교수, 정윤길 동국대 교수, 장유정 단국대 교수 등 학계를 비롯해 안치행 작곡가, 조갑출 예우회 회장, 가수 임희숙 등이 고문단으로 합류했다. 이사진에는 최애라 전 SBS 라디오국장, 가수 이상우, 윤중식 전 국민일보 기자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박강민 원장은 "트로트는 한국 대중음악의 뿌리이자 살아 있는 문화 기록"이라며 "철저한 연구와 자료 정리를 통해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승하고,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도약시키겠다"고 전했다.
문화원은 향후 트롯뉴스를 통해 트로트의 원형과 세계화 전략을 다루는 기획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단법인 대한민국트로트문화원(원장 박강민)은 22일 출범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서울시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은 문화원은 음악계와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고문단 및 자문위 구성을 마쳤다.
문화원은 트로트의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인 아카이브를 구축해 국내 무형문화유산 지정 및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탱고 공동 등재 사례를 모델 삼아, 일본 엔카 등 해외 전통 대중음악과의 비교 연구 및 교류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상설 공연장과 전시장을 갖춘 '트로트 문화관' 건립을 추진한다. 음원·방송 기록·팬덤 자료 등을 수집해 역사적 인벤토리를 완성한다.
이번 출범에는 학계와 예술계, 방송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박진수 가천대 교수, 정윤길 동국대 교수, 장유정 단국대 교수 등 학계를 비롯해 안치행 작곡가, 조갑출 예우회 회장, 가수 임희숙 등이 고문단으로 합류했다. 이사진에는 최애라 전 SBS 라디오국장, 가수 이상우, 윤중식 전 국민일보 기자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박강민 원장은 "트로트는 한국 대중음악의 뿌리이자 살아 있는 문화 기록"이라며 "철저한 연구와 자료 정리를 통해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승하고,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도약시키겠다"고 전했다.
문화원은 향후 트롯뉴스를 통해 트로트의 원형과 세계화 전략을 다루는 기획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