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체납자 실태조사

기사등록 2026/06/22 14:31:53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내달 6일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11월 초까지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이어가는 대상에게는 강도 높은 징수에 나선다.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정리보류 등을 통해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복지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공공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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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체납자 실태조사

기사등록 2026/06/22 14:31: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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