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문제로 다투다 여친 흉기로 푹→살해…50대 구속영장

기사등록 2026/06/22 14:35:29

최종수정 2026/06/22 15:28:25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금전 문제로 다투다 교제하던 여성을 흉기로 휘둘러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A(50대)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0시15분께 양산시의 한 아파트에서 교제 중인 B(50대·여)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교제 관계였으며 사건 당일 금전 문제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장소 인근 자신의 차량 안에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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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문제로 다투다 여친 흉기로 푹→살해…50대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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