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원일티엔아이는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추진하는 보령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수소추출·유틸리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3억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38.1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원일티엔아이는 국산화에 성공한 수소추출설비, 유틸리티 설비의 설계, 제작, 납품, 설치, 시운전까지의 일괄 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보령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지역 내 수소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해 친환경 에너지 활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설비는 도시가스를 개질해 수소를 생산하는 핵심 설비로, 생산된 수소는 연료전지 발전설비와 수소 튜브트레일러, 수소교통복합기지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으로 이어지는 수소 공급망 구축의 핵심 설비를 포함하고 있어 보령시의 수소 기반 에너지 인프라 확대와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원일티엔아이 관계자는 "최근 한국가스기술공사와 73억원 규모의 수소 관련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보령 수소도시 사업에도 참여하게 됐다"면서 "회사는 수소 생산·공급 인프라 분야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관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계약금액은 113억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38.1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원일티엔아이는 국산화에 성공한 수소추출설비, 유틸리티 설비의 설계, 제작, 납품, 설치, 시운전까지의 일괄 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보령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지역 내 수소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해 친환경 에너지 활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설비는 도시가스를 개질해 수소를 생산하는 핵심 설비로, 생산된 수소는 연료전지 발전설비와 수소 튜브트레일러, 수소교통복합기지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으로 이어지는 수소 공급망 구축의 핵심 설비를 포함하고 있어 보령시의 수소 기반 에너지 인프라 확대와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원일티엔아이 관계자는 "최근 한국가스기술공사와 73억원 규모의 수소 관련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보령 수소도시 사업에도 참여하게 됐다"면서 "회사는 수소 생산·공급 인프라 분야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관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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