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다문화 장학생 1200명을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전년 보다 200명 늘어난 1200명의 장학생에게 총 2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학업장학 ▲특기장학 외에 중도입국 청소년 등 지원 사각지대의 다문화 학생을 위한 ▲특별장학도 확대 지원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설립 이후 다문화 자녀의 학업 증진과 특기 개발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4년간 총 8870명에게 누적 122억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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